회사 면접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오늘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일단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둘다 운영하는 곳인데 얘기를 들었을땐 우선 일에 대해선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빨간날과 대체공휴일은 전부 쉬고 식사도 제공해주는데 문제는 근무시간이 보통 10시에 시작이면 7시까지인데 여긴 한시간 더 추가해서 8시까지더라구요. 그리고 월급에 대해서도 채용사이트에는 216~230 이렇게 작성이 되어있어서 직접 물어보니 일단 오늘 면접본 면접관이 사장이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합격해서 일을 하면 그때 사장님이 아마 알려주실꺼라고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무 시간이 오후8시까지인데 만약 월급이 216만원이면 엄청 안좋을 것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민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업무는 대체적으로 만족하시는데 근무시간에

    비해 급여가 아직 미확정이어서 고민이신것 같은데요, 일일 근무시간이 8시간이 아니라

    9시간이 될 경우에는 월급이 216만원이면 법정 최저임금에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건 꼭

    확인하고 근로계산서를 작성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최저시급도 안되고 그러면 복지도 별로 일것 같은데

    합격돤다해도 사장님과 확실한 통화 후에 하셔요

    시작부터 찜찜하면 내키지 않을 것같긴한데 취지과기 어려운 시대니 참 속상합니다 잘 알아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 일단 근무시간이 다른곳보다 길고 급여 부분도 면접때 명확하게 답을 못들으신게 마음에 걸리시겠네요 보통은 사장님이 아니더라도 가이드라인은 알려주기 마련인데 합격후에 알려준다는건 좀 불투명해보이긴합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합격 연락이 오면 사장님과 직접 통화나 면담을 요청해서 월급을 확실히 확인해보시고 216만원이 맞다면 최저임금이나 본인 기준에 맞는지 따져보고 결정하시는게 시간낭비를 줄이는 방법이라 봅니다.

  • 다른 일이 없으시다면 그냥 무작정 기다리시느니 일단 일을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 직장에 계속 머무른다기보다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일을 배우세요. 그리고 두번째 직장을 갈때 그 경험까지 쳐서 월급을 받으시게 되니까 더 좋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확한 급여가 산정되어야 구직자도 편할텐데요..

    아니면 다른곳도 면접 봐조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직자는 아무래도 급여가 중요한 문제이니

    사장님께 문의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0시부터 20시까지면 9시간 근무인데 216만원이면... 최저시급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최저 시급에못미치면 법에 어긋나는 거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