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사부리조금만조73
사부리조금만조73

이뻐서 냥이 얼굴을 쓰다듬으려하면 자꾸 살짝씩 무는 이유?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성별
수컷

안녕하세요.

1년 8개월된 코숏 치즈냥과 함께 살고 있는데

식성도 좋고 붙임성도 좋고 잘 따르고 잘 때면

옆에 와서 착 붙어서 자는 녀석입니다.

근데 자꾸 얼굴쪽에 손을 대면 살짝살짝씩 계속 무는 바람에 손목 팔목등에 긁히는 자국들이 생깁니다. 이거 고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