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왜 많이 빠질까요? 오른 것도 많이 없는데요!

케이뱅크가 솔직히 괜찮은 종목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점 대비 22퍼 올랐는데 며칠 만에 18퍼 가까이 빠졌습니다.

거의 원상복귀인데요!

원래 은행주가 이렇게 변동이 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케이뱅크 주가의 가파른 변동성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편중된 수수료 수익 구조와 가상자산 시장 열기 둔화에 따른 이익 체력 약화 우려 속에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는 오버행 잠재 매도 물량 부담이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은행주의 특성이기보다 케이뱅크의 특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뱅, 케이뱅크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은행주가 아니고 은행주의 성격을 가진 신규주식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가치 변동이 많은 편이고, 상장당시 고평가 논란이 있었기에 전고를 완전하게 회복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시장은 은행주 뿐만 아니라 반도체 TOP2종목을 제외하곤 모두 하락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중 은행이나 금융주는 주도주가 아니기에 금융지주 섹터모두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국내외 자산운용자들과 연기금들의 물량이 매일 조단위이상으로 나오고 있고 이과정에서 수급쏠림은 반도체 TOP2로 쏠리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거기다 케이뱅크는 시중은행중 카카오뱅크보다 시장규모도 작고 경쟁력이 특별하게 없다는점과 특별히 성장성이 없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업사이드 없다보니 유난히 약세가 지속되는것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는 실적 둔화와 수익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 약 12% 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장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6월, 9월에 집중돼 있어 매도 압력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수급이 불안)

    즉, 현재는 구조적 리스크(업비트 의존, 오버행)가 크고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수요가 크지 않다는 점이제일 크고 경제가 어려울 수록 안전한 1금융권에 돈이 몰리기에 당연히 경쟁력에서 밀리게 됩니다.

    게다가 2금융권인 새마을이나 신협 등도 일반저축은행 대비해서 경쟁력이 밀리지도않고 안전성 면에서도 더크니

    굳이 케이뱅크를 이용할 이유가 없게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는 일반 은행주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고, 상장 후 3개월이 지난 6월 초부터 락업 물량이 대거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업비트의 실적과 연동성이 매우 큰데 가상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케이뱅크의 주가 또한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일반 은행주라기 보다는, 중서형 성장주 라고 보시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가 많이 빠지는 이유는 단순히 은행주라서가 아니라 상장 초기 인터넷은행주라는 특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은행주는 배당, 순이자마진, 자산건전성 중심으로 움직여서 비교적 무거운 편인데, 케이뱅크는 아직 시장에서 “은행주로 볼지, 플랫폼 성장주로 볼지” 평가가 엇갈리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아 보여도 주가 변동성은 생각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최근 하락은 단기 반등 후 차익실현과 수급 부담이 한꺼번에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케이뱅크는 상장한 지 오래되지 않아 보호예수 해제, 기관 물량, 공모가 대비 가격 부담, 인터넷은행 성장성 논란이 계속 따라붙습니다. 이런 종목은 실적 하나만 보고 움직이기보다 “앞으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뱅크를 일반 은행주처럼 안정적인 배당주로 보기보다는, 인터넷은행 성장주와 신규상장주의 중간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주가가 안정되려면 보호예수 물량 부담이 줄고,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꾸준히 확인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