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왜 많이 내려갈까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현재 수준의 금액이 연기금 평단이고 6500원 그 언저리가 기업들이 받은 공모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FI물량과 더불어서 기업들 물량들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공매도 수량까지 있으면 앞으로 케이뱅크는 더 내려갈까요?

여기서 기관이 대량 매도를 한다면 진짜 손해일텐데요... ..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는 오버행 부담과 성장성 우려로 투자자 매입가인 6500원 밑으로 하락했으며 기관 매도와 공매도가 겹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당분간 무리한 매수보다 수급 추이를 신중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 시점에서는 케이 뱅크 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고

    현재의 주도주인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기타 종목들의 주식을 팔고 갈아타서

    그렇게 내려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주가가 공모가(8,300원)와 주요 재무적투자자(FI)들의 평단가(6,500원 안팎)를 밑돌며 지지부진한 이유는 ‘오버행(대량 대기 매물)에 대한 시장의 잠재적 공포’ 때문이에요. 최근 상장 3개월 차를 맞아 약 9%에 달하는 FI들의 1차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됐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 대규모 매도를 하면 원금 손실이 확실해 기관과 FI 모두 매도를 아끼고 있어요. 실제로 기관은 소폭 순매수 중이고, 공매도 비중도 아직 수급을 무너뜨릴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주가가 오르면 FI들이 차익 실현과 손절 물량을 내놓을 우려와 9월에 우리은행 등 보유 FI들의 2차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돼 있다는 점 때문에 매수세가 크지 않은 상황이에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관들은 철저하게 원칙을 지키며 매도합니다. 즉 지속적으로 하락할경우 특저 기준선 아래로 나갈경우 기계적으로 손절매를 한다는것입니다.

    개인들과 다르게 기관들은 원리 원칙에 의해서 특정 손실범위를 넘어가게 되면 기계적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게 되므로 단순히 손해를 보니 매도물량이 안나올거야 라는건 일반적인 생각일뿐입니다. 현재 케이뱅크는 주도주도 아니며 현재 금융지주 업종도 주가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거기에다가 시중은행보다 카카오뱅크보다 케이뱅크는 사업구조가 메릿트가 있지도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거기다 과거 카카오뱅크 사례처럼 공모이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한경우도 많고 올해도 공모가들이 초기 상장이후 공모가를 하회하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한 경우가 80%가 넘습니다. 즉 케이뱅크는 주도주도 아니고 거기다가 금융지주 섹터도 현재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섹터내 대장주도 아니다보니 주가가 하락 기간 횡보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호예수 때문입니다.

    상장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번달 초에 전체 주식의 약 9%에 달하는 3,575만주가 해제됐습니다. 즉

    시장에 매도에 나올수 있늠 물량들입니다. 근데, 진짜 큰 물량은 상장 6개월 뒤인 2026년 9월에 풀립니다.(우리은행 등이 보유한 지분 약 9%)

    당분간은 기관들의 순매도 추이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공모가인 8,300원 선을 회복하기 위한 거래량이 늘어나는지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