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어른들이 학생한테 자주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인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동일한가요??

태어나서 한번, 나라를 잃었을 때 한번,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한번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예전에는 가장이 가정을 책임지는 부분이 매우 컷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족들에게 가장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불안감을 줄수도있고 강한책임감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같은데 사실 지금의 사회에서는 좀 맞지 않는 말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남자가 눈물이 많다는건 보기좋지도 않을뿐더러 신뢰감이 많이 가지않아서 가능하다면 눈물을 안보이는게 좋겠죠?

  • 운다는 것 자체가 꼭 슬퍼서 우는 것도 있겠지만, 기쁨의 눈물도 있을것이고, 감동의 눈물도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감정에 대한 솔직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오히려 좀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아직도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요즘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감정표현하는게 자연스러운거고 울고싶을때 우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그런 옛날식 생각때문에 오히려 남자분들이 감정을 억압하게 되고 정신건강에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자님도 힘들때는 참지마시고 울어도 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사회가 변하고 있으니까 그런 구식 사고방식은 이제 맞지않는다고 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21세기에 남자가 태어나서 세번만 울여야 한다는것은 맞지않은거 같아요 그냥 남자하면 강인함이기 때문에 조금만 울어라 이런 뜻으로 얘기가 나온것입니다.

  • 아니요 저건 솔직히 과거 상남자들 시절에서나 통용되던 것이고 실제로 그시절에도 지킬수없는 말이었습니다.

    인생에 울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의료해택을 받을수있는 넉넉한 사람도 많지 않았지만 의료 기술 자체도 낙후되어있어 주변지인들이나 자식 배우자들 먼저 보내는 남자들도 많았는데 어떻게 세번만 울수있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힘들고 지칠떄 울고싶으시면 마음껏 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