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중에 코리아 아미라고 적혀있는?

옷을 생각보다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꽤 보게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처음엔 체육관련된 학생인가 싶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평범한 학생같아서요. 이런 옷이 유행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KOREA ARMY 또는 ROKA 문구 새겨진 티셔츠는 실제 군대에서 판매하는 로카티인데 학생들 사이에서 일상적인 데일리룩이자 쿨한 생활복으로 인기 많아지면서 퍼진 겁니다. 군용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되어 땀 흡수가 좋고 건조도 빠르며 한 벌에 몇 천 원 수준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군생활하는 형이나 오빠 등 지인들 휴가 나올 때 선물용으로 거의 쓸어 담는 핫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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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 티를 많이 본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티셔츠가 맞을 겁니다. 아마 군대에서 군인들이 입던 옷으로 알고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이 입고 다니기 시작하더니 요즘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입는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시골에 있는 시장에 갔는데 그곳에 있는 옷가게 에서도 코리아 아미 티셔츠가 엄청 많이 걸려 있고 주인 아저씨도 그 옷을 입고 계시더라구요. 아마도 요즘 인기있는 티셔츠가 맞는것 같습니다.

  • 저도 길에서 그런 티셔츠 입은 학생들 종종 봐서 눈에 익어요. 보통은 학교 체육복이나 동아리·학과 단체티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은 앞뒤에 영문으로 크게 글자 박아서 맞추는 게 흔해서, 멀리서 보면 그냥 평범한 반팔처럼 보이기도 해요. 브랜드라기보다는 단체로 맞춘 옷이라 디자인이 비슷비슷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그리고 요 몇 년은 오버핏에 로고 하나만 크게 박힌 스타일이 계속 인기라, 그런 옷이 유독 많이 보이는 것도 있어요. 시장이나 보세 매장에서도 영문 레터링 티셔츠를 저렴하게 많이 팔아서 학생들이 편하게 사서 입는 것 같고요. 궁금하시면 옷 하단이나 목 뒤 라벨을 보면 학교명이나 업체명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유행이라기보다 편하고 싸서 자연스럽게 퍼진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네.유행이에요.그것도 몇번 입으면 창피해서 못입겠더라구요.해외에서도 입는데 좀 부끄러워요.

    그ㅡㄴ인도 아닌데ㅜㅜ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