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유독 축축 쳐지지 않나요?

비 오는 날은 뭐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지 않나요?

왠지 우울하고 두통도 좀 있고요

울고 싶고 멍 때리고...

소화도 좀 안되는 것 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저도 나이가 50대에 곧 들어서는데

    비 오는 날은 실제로 컨디션이 좋지 못하고

    몸이 쳐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저기압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저는 화창한 날도 너무 좋아하는데

    비 오는날도 좋더라구요

    비 오는날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마셔도 낭만있고

    캠핑도 비 오는날 하면 더 좋은거 같아요

  • 맞아요. 날씨가 화창해야 좀 이것저것 하고 싶고 그런데 비 오는 날이나 밤은 우울하고 축쳐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엤고 싶죠

  • 마자요. 솔직히 처지는 기분은 있어요

    저는 뭔가 안 졸리는 것같으데도 뭔가 하루종일 흐린 창문 바라보고 그러니까 좀 졸린것 같기도하구요

  • 저도 그래요 ㅠ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뭘 하고싶은 생각도 안 들고 누워만 있고싶어요 졸리기만 한 것 같아요ㅠㅠ 

    우중충 흐리다보니 더 그런것 같아요

  • 햇빛이 없다보니 우울감을 느끼기도 좋고요.

    저기압인 환경에서는 근육과 관절이 느슨해지고 신체의 압력이 떨어지면서 피로감과 쳐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