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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생생한악어

은근히생생한악어

이게 제가 외모강박증인가요...?

제가 옛날에(1년 전 쯤) 너무 힘들고 그랬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좋지 못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거든요.

뭐였냐면은 문고리에 줄을 묶고

목을 세게 앞으로 당기면서

조르는 행동을 했었습니다.

거의 머리가 몽롱해질때까지 했었는데

한 3번 정도 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목도 한번 매달았다가

기절한적도 딱 한 번 있었는데(지금은 당연히 안 합니다.)

뭔가 1년전에 했던 이런 행동들 때문에

얼굴이 변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옛날에는 거울을 봐도 별 문제가 없었던거 같고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얘기도 몇번 들었었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비대칭이 심해진거 같고 얼굴도 뭔가

변형이 온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부모님은 얼굴이 달라진게 전혀 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변했다고 확실히 느껴서 이 생각때문에

하루종일 거울 볼때마다 너무 우울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외모강박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제 얼굴이 변한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외모강박증인가요?

아니면 제 얼굴이 변했을 수도 있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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