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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생생한악어

은근히생생한악어

정말 이게 제 정신적인 문제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말 못할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1년전쯤에 너무 힘들어서 안 좋은 행동을 조금 했었습니다...

문고리에 줄을 묶고 목을 앞으로 세게 당기면서 머리가 몽롱해질때까지 조른적이 있었습니다...

한 3번정도 했었구요...

또 목을 매달았다가 기절한적도 1번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가장 고민되고 불안한게 있는데요. 1년전에 제가 이렇게 목을 조르는 행동과 목을 매다는 행동을 해서

이것 때문에 얼굴이 1년전과 달라진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친구 1명한테 물어봤더니 1년전과 똑같다고 하고 부모님도 1년전과 달라진게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거울이나 셀카를 찍어보면 얼굴의 비대칭이나 이런것이 1년전보다 심해지고 뭔가 얼굴이 확실히 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전에는 잘생겼다는 소리도 몇 번 듣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외모에 대한 장난도 몇 번 받다 보니까 확실히 1년전과 얼굴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이것 때문에 계속 걱정이 되고 일상생활을 할 때마다 계속 이 생각이 나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그리고 밖에 나갈때 마다 제 얼굴이 1년전과 다르게 변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밖에도 잘 못나갑니다...

정말 제가 한 행동 때문에 얼굴이 변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저만의 생각인 것이고 저의 정신적인

문제인 것일까요?

자세한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난히비싼라이츄

    유난히비싼라이츄

    목메달아 기도압박되고 뇌로가는 대동맥을 압박해서 기절하는거라서 얼굴비대칭이랑은 관계가없습니다. 아마 턱관절이 문제일수도있을것같아요

  • 목을 조르는 것으로 얼굴 비대칭이 생기진 않습니다.

    얼굴 비대칭은 한쪽 어금니로만 음식을 씹는 행위, 삐뚤어진 목이나 어깨, 잠을 한쪽 방향으로만 돌아누워 자는 습관 등등으로 발생합니다.

    본인의 자세와 생활 방식을 한번 잘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있으면 교정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