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 것과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 중에 뭐가 이득일까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승무원을 작년부터 꿈꿔왔었지만 관심있는 만큼 더 알아보니까 하고싶은 마음이 점점 사라지더군요.

전 하고싶은게 정말 많아서 고민인데 제가 별로 관심은 없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학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가고싶은 학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한테 아무나 조언 좀 해주세요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을 오래 살아보니, 인생 진로에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돈을 쫓는 것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돈은 욕심을 

    낳기 때문에 언제 만족할 지 모르겠구요.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다 보면 돈이 많이 중요하더라고요 돈을 많이 벌수 있는 학과를 추천드립니다..

  • 일단 뭐라도 해보세요

    그 중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내가 하고 싶은 일, 돈을 잘 버는 일 두가지만 생각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그러니 뭐라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다른 일도 해보고 그렇게 찾아가면 되는 겁니다

  • 저는 솔직히 돈이 많이 벌수있는 학과 가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저도 제가 원하는 학과 가다가 현재 학과 관계없는 근무 다니고있습니다...ㅎ 당신이 하고싶은거에 대해 고민하고 조언받아보고 나서 하는게 당신이 덜 후회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학과 가다가 의미없어졌어요...ㅎㅎ 만약 돈 많이 벌수는 거와 당신이 좋아하는 학과이면 해도될 것 같아요.

  • 돈을 많이 보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하고싶은 일이 역시 좋을 거 같네요 전 딱히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그런 고민은 별로 해보진 못해서 그런가 해보고 싶은게 있는 거 자체가 좋은 거 같네요

  • 아무나 중에 한 명 조언합니다.

    직업은 잘하는 것(돈이 되는 것)을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직업이라는 게 좋을 때 보다 나쁠 때가 더 많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싫어하게 되는 건 조금 슬플 것 같아요. 돈 많이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 보통 좋아하는걸해야 일맛도 나고 삶의 원동력이 생긴다고 말하시는데 그것도 맞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걸 해야 일에 열정이 생기고 즐거운것도 당연합니다.

    근데 제 경험상 좋아하는게 일이 되버리면 좋아하는게 아기되버리더라고요. 좋아하는일이 돈과 연관되어버리는 순간, 돈을 잘버는 일이 아닌이상 이 일이 내가 너무 좋아서 진로로 선택했을때만큼 다시 좋아지진 않는것같습니다.

    돈이되는걸 진로로 선택한다음 좋아하는건 취미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먼저 돈되는 직업을 선택해서, 성인이된후에 그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재산을 벌었을때즘 좋아하시는일을 시작해보셔도 되구요.

  • 하고 싶은 분야가 최저임금도 못 버는 학과라면 차라리 돈을 조금이라도 벌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인데 최저임금은 받아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 기준점으로 잡으시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본인인생인데 본인이 생각해봐야죠 누가 살아주지 않아요 다만 부모님이나 주위에서는 이리저리 조언만 해줄뿐이죠 져라면 본인이 하고싶은거 해봅니다 그후에 다른길가도 늦지않다 생각합니다 져는 10대때 막상 하고싶은게 크게 없었거든요 있으시면 하고싶은거 해보시고 그후에 다른길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