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에 대한 결제를 달러로만 하게 되어 있던 것을 '페트로 달러'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러시아를 시작으로 사우디까지 페트로 달러가 무너지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유에 대한 결제를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의 화폐로 하게 되는 경우에는 달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원유를 시작으로 달러에 대한 세계 무역의 지배력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달러는 점차적으로 우하향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