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11 납북 사건은 1969년 12월 11일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NAMC YS-11기 국내선 여객기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 상공에서 승객으로 위장한 북한의 공작원 조창희에 의해 북한 함경남도 정평군의 선덕비행장에 강제 착륙된 사건입니다. 작년에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서도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1969년 12월 11일. 강릉을 출발해 김포로 가던 대한항공 YS-11기가 방향을 바꿔 휴전선을 넘어 북한으로 갔고 북한 간첩 공작원에 의해 납치돼 북한으로 끌려간 것인데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있었고 당시 범인인 간첩 조창희는 비행기 앞쪽 좌석에 앉아있다가 이륙 후 기장실로 진입해 조종사를 권총으로 위협했고, 항로를 변경해 북한 함흥 인근 선덕 비행장에 강제 착륙했고 이후 총 50명중 다음해인 1970년 2월에 39명만 돌려 보내고 나머지 11명은 아직도 송환이 안된 상태로 사건이 종결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