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를 곁에 두는 해안 드라이브
기장 해안도로 (송정 ~ 죽성성당): 부산 동쪽의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해동용궁사를 지나 기장 연화리, 죽성성당까지 이어지는 길은 도로가 넓고 탁 트여 있어 혼자 창문을 열고 달리기 좋습니다. 특히 일광이나 임랑 쪽으로 더 올라가면 한적한 카페가 많아 잠시 차를 세우고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 도로 (용호동 ~ 오륙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절벽 위 굽이진 길을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스는 짧지만 오륙도 스카이워크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내려다보며 사색하기에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