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에서는 착하고 바른 아이로 생활해요. 정리도 잘 하고 칭찬받으려고 합니다. 집에 와서는 짜증도 많고 투정도 많이 부려요. 원에서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엄마라서 편해서 그런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