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수출보다 수입이 더 감소하여 수출입 결과가 흑자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수치상으로는 수출입 결과가 흑자라고 할지라도 수출 감소를 동반한 흑자이기 때문에 수출기업의 폐업이 증가하는 등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경기 불황기에 수입이 감소하는 것은 두 가지 요인으로 하나는 소득 감소 등으로 인한 수입의 감소이다. 경제 주체들의 소득이 감소하거나 정체되면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되고 이는 수입 물품의 소비 감소로 이어진다. 또 다른 하나는 수출 감소로 인한 생산재의 수입이 감소하면서이다. 경기 불황으로 수출 물량이 감소하면서 중간재 역할을 하는 생산재의 수입이 감소하는 것이다.
불황형 경상흑자는 경기 침체 또는 불황 상황에서 국가의 경상수지가 흑자(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상태)를 기록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나 불황은 수출이 감소하고 수입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경상적으로는 적자(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상태)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불황형 경상흑자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요인이나 특정 산업의 성과에 따라서도 변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화폐 가치의 하락으로 인해 수출 기업의 경쟁력이 증가하여 수출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국내 수입이 크게 감소하여 경상흑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