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을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 번은 다 같이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합니다. 그리고 그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서로 얘기를 하면서 유대감을 쌓아가고요. 그리고 시간이 날 때면 주말에 모여서 다 같이 볼링을 칩니다. 볼링을 같이 치면서. 여러 가지 해프닝이 생기게 되고 그걸 서로 공유하면서 유대감이 늘어나며 또 가족끼리 고스톱도 자주 칩니다.
성인이 되어 각각의 가정이 생기면 가족모임이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아요. 특히 아이까지 생기면 이런저런 이유가 더 생겨나구요. 그럼에도 노력하는 것은 교집합인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제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가족 단톡방을 만들고 사진도 자주 올리고 서로의 근황을 전한다면, 설령 전체가 같이 움직이지 못해도 다같이 축하해주고 공감해주며 유대감이 쌓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