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희 삼촌은 요거트 드실 때 뚜껑부터 꼭 핥아드시는 걸까요?

어릴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게 삼촌이랑은 워낙 왕래가 잦고 친했던 터라 자주 집에서 놀곤 했는데요 항상 요거트를 드실 때면 뚜껑에 묻은 요거트를 꼭 혀로 핥아 드시더라고요. 뚜껑에 묻은 걸 먹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그걸 플라스틱 수저로 긁어내거나 아니면 요거트 용기에 대고 쭉 잡아당기면 될텐데 이걸 밖에서도 그렇게 드시더라고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먹을 때는 안 그러시는 척하면서, 혼자 계실 때는 꼭 그러시더라고요. 이게 본능적으로 뚜껑에 묻은걸 그대로 핥아서 드시는게 익숙한 것인지 가끔은 하얀 백태드러내면서 요거트 그렇게 드시는게 살짝 정뚝떨인데 이걸 직설적으로 말하면 좀 상처받으실까 어떻게 돌려서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과 있을 때에는 조심하신다는 것보니 나름 잘관리하고 계시네요. 가족들 앞에서는 편하니깐 그냥 나오는 행동같습니다. 각자의 생활방식은 존중해주는게 좋겠지요. 이제와서 타인이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요거트 뚜껑부터 먹는 이유는 거기에 붙은 요거트가 다른 데 붙으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먼저 먹습니다

    삼촌뿐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거트 뚜껑부터 먹습니다 아까운 것보다는 지저분해지는

    것를 먼저 방지하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 예전에는 즉 30년 전만해도 우리나라는 이렇게 잘살지는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사람

    은 대부분 그렇게 잘살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떤것을 먹는 꼼꼼히 그리고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벤 사람들이 요즘보다는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 저도 그렇습나다. 요거트 뚜껑에 있는 요거트는 약간 꾸덕해져서 맛이 더 좋은거 갘더라구요. 그리고 뚜껀에 요거트가 은근히 많이 뭍어 있어서 아깝기도 하고요.

  • 예전 영상을 봤는데 대기업 회장도 요플렛 뚜껑을 혀로 햝아 먹더라구요. 아무래도 절약정신이 몸에 베어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