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지속되는 비 소식 때문에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특히 초등학생 둘을 데리고 비 오는 날 이동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다행히 서울 강서구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면서도 실내 위주로 추천드리면
1. 국립항공박물관
진짜 비행기들이 실내 공중에 떠 있고,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거리가 많아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연결
초등 관람 포인트:
실물 항공기 및 전투기, 헬리콥터 전시
조종 관제 체험, 기내 훈련 체험, 조종 시뮬레이터 체험 (현장 예약 또는 온라인 예약 가능)
옥상 전망대에서 비행기 이착륙하는 모습 감상
Tip: 김포공항역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지하철에서 내려 우산 거의 안 펴고 이동하기에 최고입니다.
2. 롯데몰 김포공항점
비 오는 날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가장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복합 쇼핑몰입니다.
영풍문고 / 대형 오락실
비 피하며 소소하게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항공박물관 관람 ➔ 롯데몰에서 점심/놀이" 코스로 움직이면 비 맞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3.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
거대하고 울창한 대형 돔 형태의 실내 온실입니다. 비 오는 날 온실 내부에서 유리 천장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둘러보기 운치 있고 쾌적합니다.
위치/대중교통: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연결
특징:
지하철역에서 출구 나오자마자 식물원 지하 entrance 및 온실 건물로 동선이 짧습니다.
열대 및 지중해 12개 도시 식물 관람, 공중 스카이워크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