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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의료상담

신경과·신경외과

꾸준한까치209
꾸준한까치209

하지정맥류는 꼭 수술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6


약 세달정도 엔테론이란 약을먹고 압박스타킹을 신고

생활중입니다 어떤분은 결국 미용땜에 수술하는거라고하고 그게아니면 안해도된다고하고


또 어디서는 역류량이 늘어나면 안된다고 꼭수술해야한다고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너무 헷갈립니다

답변부탁드러요

  • 1번 째 사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수술 여부는 증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하지정맥의 역류가 발견되면서 증상이 있으면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압박스타킹 사용하면서 증상 조절하며 지내시겠다고 결정하시는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불가능한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니 수술에 대해 상담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하지 정맥류는 혈관이 튀어나와서 보이는 미용적인 문제도 있지만, 다리가 저리고 다리가 붓고 하지부종, 착색, 궤양등까지 진행할 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다리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는 합니다.

    심하지 않은 선에서는 생활습관 교정이나 운동 등으로 조절해볼 수 있고, 심해지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게 좋겠습니다.

    역류량이 늘어나고 (증상은 악화되는지 확인해보시고),, (호전되는건 사실 어렵습니다) 악화양상이면 수술적 치료가 도움 될 거 같습니다.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보통은 미용적인 목적으로 시술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통증 / 불편감 등이 심해지는데

    투약 + 압박스타깅 등으로도 조절이 안 된다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모든 하지정맥류 환자가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생활 습관의 변경,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통하여 증상 악화 방지와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 정맥류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은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하지 정맥 내 혈액 정체로 증상 악화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 혹은 취침 시에는 하지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줌으로써 하지 정맥 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0~30mmHg 정도 압력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은 휴식 시 압박 스타킹이 장딴지 근육 펌프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으므로 하지 정맥 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 하지 정맥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약제의 복용도 보존적인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미용적인 목적 혹은 정맥 부전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을 통한 절제술, 주사 경화 치료, 최근에 개발된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적인 절제술은 수술 기술과 기구의 발달로 최소한의 피부 절개를 통하여 과거에 비해 훨씬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특히 서혜부에 위치한 복재-대퇴정맥 연결 부위에 역류가 있는 경우 대복재정맥의 가지 정맥들을 확실히 결찰함으로써 다른 치료 방법들에 비해서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주사 경화 치료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주사하여 정맥의 내막을 파괴하고 반흔의 형성을 통하여 정맥을 폐쇄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는 크기가 작은 정맥류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수술적인 절제술 후 남아 있는 작은 정맥류나 재발한 정맥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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