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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남쭈니
성실남쭈니22.08.21

엄마와 아이 사이에 기질상으로 궁합이라는게 있나요??

타고난 천성적으로 나를 닮아서 소심해 라고 생각하면 그게 맞는 것인가요? 과격한 행동도 부모가 거치는것 보다는 있는 그대로 봐주고 기다랴줘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부모의 말을 이해할때는 말을 해줘서고칠수 있는 시기에는 몇살때부터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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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부모를 따라갈수있으나 정반대의 기질을 타고날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것이 좋으며

    아이의 기질에 맞추어 양육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훈육이 가능한것은 36개월 이후부터가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하고 애착을 잘 형성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내향.외향 할것없이 주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오히려 부모가 불안해하고 아이를 바꾸려고 하는 부모님의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자라면서 자주 변합니다.

    유전 보다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선천적인 가질에 나중에 환경이 핮쳐서 성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거친 행동을 한다면 훈육을 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이라는 것은 타고난 (물려받은) 기질에 후천적 영향이 합쳐진 것이기때문에 물론 그렇습니다 또한 아이와 소통이 가능한 시기부터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환경적 요인과 교육적인 것을 통하여

    아이의 가치관이 형성되기 때문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 떄에는

    이른 나이라도 설명을 해주고 행동에 교정을 하는등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