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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참매75

대범한참매75

볼 때마다 질투나는 가수가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유일하게 질투나는 가수가 아이유 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도 매체에서 볼때마다 질투가 나요. 저도 안그러고싶은데 마음이란게 웃기게도... 저보다 예쁘고 잘났다고 생각이 되어서 인 것 같아요.

어렸을때 처음가졌던 꿈이 뮤지션이였는데, 저는 어머니가 음악쪽 진로는 지지해주시지 않아서 꿈이 좌절된 아픔도 있어요. 그래서 더 질투나는 것 같기도 해요.

질투하지 않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질투나면 제가 지는 기분이라 싫어요....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 다르다는것도 알고있고, 저랑은 전혀다른 사람이란 것도 알지만

왜이렇게 질투가 날까요ㅠㅠㅠㅠ 슬퍼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떡뚜꺼삐

      떡뚜꺼삐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질투나는 심정을 이해는 하면서도 참 묘한 심리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질투나는 가수가 나온다면 저 같으면 채널을 돌려 버리겠는데요.

      그리고 이미 접어버린 뮤지선이라면 생각을 달리 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도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그냥 안만나거나 피하시면 되시구요,더구나 티뷔에서 보는 정도면 채널을 과감하게 돌려 버리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하나씩 이뤄나갈수 있는 작은계획을 세워서 실천해보세요. 방치우기 등 아주 작은거부터요. 해낸 내가 기특해보이고 자기효능감이 생기면서 나도 존중하게되고 남도 존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질투심도 스르르 사라지구요. 그녀를 응원하게 되면서 긍정적인쪽으로 발전해나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질투를 하는 마음은 자신도 잘 알다시피 열등감 때문입니다.

      지금 고민하시는 질문자님은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 때문이 아닙니까?

      아이유의 데뷰 전 얘기를 알고 계십니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튜브에 수십개의 자작사,작곡을 한 노래들을 올렸었고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지기도 했었고 TV방송에도 우리동네 유명가수로 얼굴이 알려졌었는데 수십번의 오디션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중 JYP에서도 오디션을 봤었는데 박진영님이 가차없이 낙방을 시켰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유가 JYP에서 오디션에서 떨어진 이후 다른 기획사에서 아이유를 선택했고 점차점차 유명세를 타면서 대중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JYP는 아이유 놓친걸 가슴을 치면서 후회할꺼란 말들이 공공연하게 사람들 입에 떠둘아 다녔었습니다.

      그만큼 아이유는 가난을 떨치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을 했었고 낙방을 당하는 수치도 수십번 이겨냈지요...

      제가 아이유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질문자님은 뮤지션이 되기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까요??

      얼마나 자존심을 꺾어봤을까요.....

      어머니의 지지가 없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그렇게 노력해보지 않고 질투를 하시는거라면 자신은 하나도 발전되는것이 없이 재능이 많이 있는 나를 아무도 몰라주는 것이 억울하다고 하시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질문자님이 수십번을 열심히 죽을만큼 노력을 했는데도 몰라서 이러는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가만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로도 노력해보지 않고 그러시는 것이라면 아무도 질문자님을 돌아보진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