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의 식당에 갔어요. 그런데

얼마전 지인의 식당에 갔어요. 그런데 지인 사장님이 저희가 시킨 보쌈을 직접 가져다 주면서 고기가 어떠냐고 물어보시드라구요. 그래서 냄새도 구수하고 색깔도 맛깔나게 보이고 맛도 맛있다고 해줬어요. 그랬더니 그래요 하면서 얘기를 하시는데 조금전 저희가 오기전에 속상한일이 있으셨다고 하시면서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시드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 있으셨냐 했더니 어떤 중년 남성 두분이 보쌈을 시켜서 드렸다고 해요. 그런데 한참을 먹다가 사장님을 부르드래요. 그래서 사장님이 뭐 필요한게 있냐 하며 다가갔는데 그때 부터 큰소리 치면서 왜 고기에서 냄새가 나고 맛은 왜 이렇게 퍽퍽하냐며 트집을 잡기시작하드래요. 그런데 접시에 남아있는 고기는 두~세점 남았다드라구요. 그런데도 사장님은 그러면 고기를 다시 드릴까요 했더니 그 고기가 그 고기지 하며 더 큰 소릴 쳤대요. 그래서 사장님은 다른 손님들도 있으니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계속 큰소리로 얘기해서 사장님이 그럼 뭘 원하시냐 했더니 음식값을 반만 주겠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사장님은 그러라고 하며 내보내셨다고 합니다.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지만 아는 지인이 당했다고 하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나같음 어떻게 했을까 저도 이사장님 처럼 하지 않았을까하구요. 여러분들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장님이 현명하게 대처를 잘 하신반면에 그 손님들은 형편없는 사람들이네요.

    맛이 없다면 그냥 다음부터 안 오면되지 그런식으로 사장님에게 큰소리로 무안주고,식대도 반만 준다는 사람이 어딨어요.

    완전 수준이하의 사람들이네요.

    어쨌거나 사장님이 대처를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0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요즘 정말 안하무인격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제가 상대하게 된다면

    저도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을 상대하고

    경찰 불렀을 것 같습니다.

  • 근데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도 안 그럴 사람이라고 하면 얼른 그냥 요구하는대로 해주고 나서 얼른 일분이라도 빨리 내보내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