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처리를 좀 더 빠릿빠릿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나이 서른이 지나면서 직장에 입사한지 어느덧 4년이 지나가네요. 직장에서 일처리를 좀 더 빠릿빠릿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됩니다. 스스로가 답답합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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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사람 마다 다른 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아요. 특히 일을 두고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성격의 차이도 한 몫하는 거 같은데
생각이 많은 타입일수록 망설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외로는 업무에 대해 전달해주는 사람간의 대화 문제인데.
전달 받는 입장에서도 잘 이해해야 되겠지만(개똥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스킬)
전달해주는 입장에서도 상대가 제대로 알아 듣도록 육하원칙을 따라 해줘야 제대로 알아듣고 일처리를 할텐데.
뭔가 생략하고 말하는 경우들이 많다보니 이는 그냥 그 사람 업무 스타일에 적응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