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차할 때 차를 왼쪽으로 붙여서 대는 사람들, 저만 이해가 안 되는걸까요?

주차장에서 보면.. 자동차를 주차선이나 주차장 벽 왼쪽(운전자석이 있는 쪽)으로 붙여서 대는 사람들이 은근 심심찮게 보이던데, 왜 그런건지 저만 이해가 안 되는건지 싶어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그렇게 주차해놓고 나오면... 벽이면 그나마 어련히 스스로 괜찮은 만큼 붙이겠지만서도, 옆에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중앙이나 오른쪽 주차 자리에 댈 경우엔 높은 확률로 차로 돌아왔을 때 다시 차를 타기에 애를 먹을 거 아니에요? 조수석이나 뒷좌석 사람을 배려하는거라고 쳐도.. 차라는 건 운전자가 있어야 굴러가는건데, 아무래도 운전자가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주차를 하는 지 모르겠어요. (비꼬는 게 아니에요, 진짜 순전히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본인도 불편할텐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 사람은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벽쪽으로 가까이 주차하면 옆에 다른 차가 주차할때 공간이 널널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서 배려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문콕을 생각해서 그렇게 주차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너무 가까우면 차를 탈 때 조심한다고해도 문콕을 100% 피할 수는 없으니깐요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본인 차의 오른쪽에 주차할 차량 운전자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운전할때의 습관인듯해요!

    주행중에도 오른쪽에 더 붙어서 하는 사람, 왼쪽에 더 붙어서 하는 사람이 있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