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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선수들이 중원에서 볼을 돌리거나 백패스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격을 서둘러야 할 것 같은데도 선수들이 중원에서 볼을 돌리거나 수비수에게 백패스를 반복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시간만 흘러가는 것처럼 보여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감독이나 선수들이 이런 선택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술적으로는 무리하게 전진 패스를 시도하기보다 볼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상대 수비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인지, 아니면 체력을 회복하거나 공격 타이밍을 만들기 위한 의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축구팀들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방식으로 볼을 돌리거나 백패스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 실제로 이런 플레이가 득점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전술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게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는데

    홍감독이 쓰리백 전술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상대팀들이 위로 몰고 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는 내용도 있죠

    제가 볼 때는 전술대로 선수들이 움직인 것 같습니다

    다른 국가의 감독들은 저런 전술을 쓰지 않습니다

    당장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만 해도

    일본에 선제골을 먹고

    후반전에는 전술자체를 다 바꿨습니다

    감독은 상황에 따라 전술이 바뀌고

    전술 유연성이 대부분 존재합니다

    지고 있는데 후방에서 볼 돌리는 전술은

    이번에 처음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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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패스를 줄 곳이 없었기 때문에 볼을 돌리거나 백패스를 하는 것입니다.

    감독이 상대방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공을 받을 수 있는 움직임을 가지지 않고 기다리라고 하니까요.

    말도 안되는 지시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