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이희성간호사/전유도선수
채택률 높음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선수들이 중원에서 볼을 돌리거나 백패스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격을 서둘러야 할 것 같은데도 선수들이 중원에서 볼을 돌리거나 수비수에게 백패스를 반복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시간만 흘러가는 것처럼 보여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감독이나 선수들이 이런 선택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술적으로는 무리하게 전진 패스를 시도하기보다 볼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상대 수비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인지, 아니면 체력을 회복하거나 공격 타이밍을 만들기 위한 의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축구팀들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방식으로 볼을 돌리거나 백패스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 실제로 이런 플레이가 득점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전술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