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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선수들이 외국 선수들과 축구 경기를 보면 공을 뒤로만 돌리고 돌파하지 못하던데, 개인기 부족 때문인가요?

월드컵이나 아시안 컵 등 큰 대회에서 그러한 장면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유럽축구를 많이 봐서 그런지 개인기가 있고 돌파력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치 동네축구하듯이 공을 자기편한테만 돌리고 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합니다. 되든 안되든 시도도 안하고 겁이 나서 그런지 그러다가 패스 미스로

공을 빼앗기고 어이없는 골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수준이 같은 선수끼리 대진표가 짜여질 텐데 그러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 갑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선수들은 추구선수로 교육을 받을 때부터 개인기 돌파를 꺼리는 것이 몸에 배여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개인기 돌파를 시도하다가 뺏기거나 하면 바로 욕 나가죠.

    그러면 자연스레 개인기로 돌파의 시도를 안하게 됩니다.

    그러니 국가대표가 되어서도 1대1돌파조차 못하는 선수들만 키워내는 거죠.

    강팀들의 수비수들을 상대로 돌파 못하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아시아예선에서 상대하는 한수 아래 팀들과의 경기에서도 돌파 못하는 꼴을 보여주는 건 참 답답하죠.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선수개인마다 개인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이강인 선수를 보면 혼자 탈압박을하면서 뒤로 패스를 안하는데 몇몇선수는 기량이 안되서 그런겁니다.

  • 선수들의 실력이 부족한 것도 맞고 전술의 부족함도 있고 움직임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상대편 선수들이 패스 길을 차단한 움직임을 하고 있으면 패스를 받으려고 움직여야 하는데 체력이 부족해서 못움직이니까 뒤로만 패스가 갑니다.

  • 질문자님 말씀처럼 개인기가 딸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후방부터 조직적으로 공을 침투 시키기 위해서 공간을 만드는 목적으로 말씀처럼 후방에서 공을 돌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실력적인 면에서도 밀리다 보니 그런 경우도 많이 있고요

  • 꼭 그렇지는 않은것이 국가마다 그리고 감독마다 전술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습 전술을 주로 사용하기에 공을 돌리면서 상대의 빈틈을 찾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