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을야구 암표, 기술로 잡힐까요??
가을야구 암표, 기술로 잡힐까요?
올해 KBO는 지난 12일 누적 110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1100만 관중을 넘었고, 가을야구를 앞두고 암표를 막을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술로 막는 게 답일까요, 되팔다 걸리면 크게 물게 하는 처벌이 먼저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을야구 암표를 완전히 뿌리뽑기 위해서는 기술적 방어와 강력한 처벌이 동시에 작동해야 합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악성 매크로 차단 프로그램인 봇매니저 시스템이 예매 단계에서 의심스러운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걸러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NFT 티켓을 도입해 구매 계정과 실제 입장객의 신원을 일치시켜 양도 자체를 막는 기술도 검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해커들의 우호 기술도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시스템 방어만으로는 조직적인 암표상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처벌 정책도 대폭 강화되어 8월부터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매크로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상습적 부정 판매자는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기술로 잡히기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시장을 위해서라면 KBO의 지속성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암표상들을 잡고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처벌과 기술 모두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기술과 강한 처벌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은데요. 먼저 매크로나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대량 구매를 기술적으로 차단해야합니다. 한사람이 짧은 시간에 지나치게 많은 표를 사는 것을 알아낼 수 있겠습니다. 또 본인인증이나 구매 이력 등을 활용하면 비정상적인 티켓거래를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술만으로는 새로운 우회방법이 계속 생길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되팔아 부당한 이익을 얻는 행위에는 실질적인 처벌과 불이익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로 암표를 어렵게 만들고 적발된 전문 암표상에게는 확실한 불이익을 주는 방식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 하나만으로는 암표를 완벽하게 잡기 어려우며 기술적 장벽 구축과 강력한 법적 처벌이 동시에 작동해야 암표를 근절할 수 있습니다.
기술로 예매의 장벽을 높이고 적발이 되면 강력한 처벌을 리스크로 극대화 시켜서 공식 안심 재판매 플랫폼을 활성화 하는 삼박자가 맞아야 실질적인 암표 차단이 가능해진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두가지 모두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암표로 인하여 실제 관람을 원하는 관중 분들이 더 비싼 가격으로 표를 사야됩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표값에 대한 차등을 두면서 상승시키되, 암표 막기 기술을 도입하고 되팔이에 대해서 예매 금지 등의 규정도 강화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로는 막기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메크로로 표 대량 구입해서 돈 엄청버는 암표상들 기술로 막아도 더 좋은 기술로 표 매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걸리면 전재산 몰수 같이 그냥 벌금을 왕창 물려서 한번 걸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그런 암표상들이 활기를 안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표는 기술만으로 완전히 막기는 어렵고, 본인인증, 매크로 탐지, 공식 재판매 플랫폼 등으로 대량 매집과 불법양도를 어렵게 만드는 한편 적발 시 과징금과 제재를 결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