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영업자인데 계속 영업을 해야하나요?
횟집을 하고 있는데 주방 이모한명 회써는 실장 한명 실장 보조 한명 홀 2명 알바를 쓰고있는데 매달 적자네요 월세에 전기세에 물세 등등 나가면 저한테 남아봤자 100만원이거나 마이너스인데 마누라는 계속 하라고 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럴때에는 경영 방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자가 난다면 우선 홀을 2명쓰신다고 했는데 1명으로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각종 비용을 줄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자영업 경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폐업도 상당하고 내수경제가 정말 최악이에요. 먼저 가게 매출이 가장 큰 포인트가 되겠지요. 어느정도 인테리어 비용이나 여러 점을 회수하셨다면, 영업을 중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어요. 그렇지만 인건비를 줄이시고, 또 불필요한 재료비를 줄여서 마진을 최대한 높혀보시는게 가장 우선적으로 하셔야 할테고요
자영업 벌어들이는 수익이 시원찮은 경우 정말 고민 많이 되시는데 폐업하고 다른 일 할 수 있으면 그만하는게 맞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영업하면서 다른 일자리나 수익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 알다시피 내수 경기가 좋지 않아 경기 전반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일자리 찾는것도 그렇게 쉽지 않는거 같습니다. 횟집 운영하는데 최소 인원이기에 인건비 줄일수도 없으신 거 같은데 힘 내시길 바랍니다.
지속되는 적자로 인해 고민이 많으시겟네요 우선은 매출액 대비 인원 운영비가 적절한지 계산을 해봐야 할듯합니다 식재료비와 운영비가 지나치게 남지 않는 구조인지 판매수에 비해 운용 인원이 많진 않은지를 분석해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판매수가 많은데도 남는게 없다면 제조 원가를 다시 선정해보셔야할문제이고 판매수가 없는상황이시라면 운용인원을 조정할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저도 예전에 식당할때 사람 많이 쓰고 적자나서 고생좀해봤는데 그럴땐 인건비 줄이는게 우선이더라고요 실장 보조랑 홀 알바부터 정리를하고 질문자님이 몸으로 때우셔야 겨우 남는게 생깁니다요 글고 마누라 말도 중요하지만 일단 통장에 돈이 돌아야 버티는거라 사람 줄여서 직접 뛰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접는게 맞다고봅니다요.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배우자께서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신다면
1. 서둘러 회 써는 일을 배우시라고 권합니다. 부부가 메여 있는데 주방에 기술자를 외부에서 모셔왔다면 급여가 만만치 않으실 텐데요.
2. 선생님께서 취직을 하셔서 생활비를 벌어오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횟집 운영하면서 실장에 보조, 알바까지 5명 월급 챙겨주느라 정작 사장님 손에 쥐는 게 100만 원도 안 된다니요... 이건 사업이 아니라 직원들 좋은 일만 시키고 계신 겁니다.
아내분께서는 가게 문 닫는 게 겁나서 계속하라고 하시겠지만 지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어요. 인건비만 봐도 매출 대비 너무 과한 상태입니다.
일단 실장님이나 알바 인원을 줄여서 사장님이 더 몸으로 뛰시거나 그게 안 된다면 과감하게 정리할 타이밍을 잡으셔야 합니다.
남 좋은 일 시키려고 고생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아내분과 통장 잔고 딱 펼쳐놓고 냉정하게 대화해 보세요. 지금 이대로면 우리 가족이 굶는다고 확실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더 큰 빚 지기 전에 사장님 인생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