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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주소로 입출금하면 모르나여?

안녕하세요. 패러글라이딩124 입니다. 범죄 집단보면 옛날에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많이 했는데 왜 비트코인은 주소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잡지를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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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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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지갑 주소로 송금은 명의자가 비밀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알수 는 없습니다.

    범죄 자금 은닉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해당 주소가 누구의 지갑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도 우리나라는 계좌실명제 처럼 해당 주소의 지갑이 누구의 것인지 거래소 별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외국은 아닙니다

    • 나가는 순간 누구의 것인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범죄자금 은닉용도로 많이 활용이 되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은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되지만, 거래할 때 사용하는 주소가 사람의 이름이나 신원 정보와 바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가 거래를 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범죄 집단이 비트코인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록은 공개적이고 거래소에서 실제 신원을 확인할 때 정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법 집행기관이 블록체인 분석 기술을 사용해 이런 범죄를 점점 더 많이 잡아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은 주소로 입출금을 하면 모르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트코인은 결국 어딘가에서 매수, 매도를 해야 하지만

    범죄 집단이라면 이런 거래소를 사용하지 않고 개인 지갑끼리 이동한다던지

    할 것입니다.

    다만, 입출금을 하면 기록이 남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주소가 익명화되어 해당주소가

    명의인이 누군지 알 수 없으며, 송금기록 또한

    암호화되어 어디로 송금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거래 기록이 모두 블록체인에 남아 있어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거래가 누구 것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사용하기 쉽습니다. 비트코인 주소는 익명성 대신 가명성을 제공하며 실제 신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은 여러 개 지갑을 사용하거나 믹서라는 프로그램으로 거래를 여러 번 나누어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추적이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분석 도구와 법 집행 기관이 협력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범죄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주소에는 거래를 하는 위치를 추적은 가능 하지만 자체 지갑주소에는 보유자를 특징 지을 수 있는 정보는 없습니다. 하지만 트렌젝션을 추적하여 만약에 KYC가 필요한 거래소에 도착하여 최종 매도가 일어난다면 범죄자를 특징지어서 잡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들 또한 이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거래소에서 매도를 하지 않고 토네이도 같은 암호하폐 믹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세탁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범죄자가 여러 가상화폐 주소에(지갑) 분산하여 불법거래를 한다면, 일부 비트코인을 추적할 수 있을지언정 웬만해선 감춰진 비트코인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거래가 블록체인에 기록되지만, 주소는 익명성이 있어 소유자를 추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경우에도

    워낙 대포 지갑이나 대포주소 등도 많이 활용하는 등

    이에 따라서 범죄에 악용하여도 추적 등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인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주소의 경우에는 해당 주소만을 알면 입출금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주소가 어떤 사람의 것인가를 알기는 어려우며, 범죄자가 자신의 지갑 주소가 해당 주소임을 밝히지 않는 한 범죄자와 해당 지갑 주소의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기 때문에 범인을 잡기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 기술은 거래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범죄 집단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이유와 범죄자들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명성:

    비트코인 거래는 주소를 사용하지만, 이 주소는 개인의 신원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않습니다.

    범죄자는 익명성을 활용해 자신의 신원을 숨길 수 있습니다.

    거래 추적의 복잡성:

    블록체인에는 모든 거래 기록이 남지만, 범죄자들이 여러 주소를 사용하거나, 거래를 믹싱 서비스에 보내는 등 방법으로 거래를 복잡하게 만들어 추적을 어렵게 합니다.

    국제적 특성: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법 집행 기관이 다른 국가의 범죄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 진보:

    범죄자들은 최신 기술과 전략을 활용해 법 집행 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국내거래소의 경우 국내 거래소 비트코인 주소만 가지고 계좌추적해서 인적사항 파악 가능한거 같습니다

    근데 비트코인 주소에 인적사항이나 위치정보 그런건 전혀 없기 때문에 과거에는 비트코인 주소만 가지고 파악하긴 어려웠죠 그래서 국내거래소는 개인정보 다 인증하고 그런식으로 거래를 하는거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패러글라이딩124님! 비트코인 거래는 주소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의 출처와 목적지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유로 인해 범죄 활동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범죄 수사 기관은 블록체인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거래를 추적할 수 있지만,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특정 주소나 거래의 소유자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소가 여러 번 변환되거나 여러 사용자 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면 추적이 더욱 복잡해집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기술적 특성과 복잡성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모든 거래를 추적하고 분석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