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역에 낯선 체취가 느껴지게 되면 영역이 침범받았다고 느끼는 포유류, 특히 이 습성이 강한 길고양이의 경우에는 자신과 다른 새끼의 안전을 위해 은신처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습성적인 부분을 제쳐두더라도, 새끼 고양이의 경우는 어미 고양이로부터 수동면역력을 충분히 획득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우리에게는 익숙한 단순 감염원도 새끼 고양이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새끼 고양이와 접촉하는 것은 여러모로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