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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마다 모두 다릅니다.
빗썸이나 업비트 같은경우는 상장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실제 가치가 있는 코인이 상장됩니다.
그 외의 거래소들도 거래소의 거래량에 따라서 상장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일부 거래소에서는 상장할때 코인을 수수료 형태로 받을 수도 있겠죠..
일반적으로 거래소 상장시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비용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래소는 괜찮은 코인이 많아질 수록 거래수수료가 늘어나기때문에(수익구조가 그렇습니다.) 아무 코인이나 상장할 수는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상장할 코인을 선점한다는건,
거래소 상장조건으로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거래수수료를(현금+이더나 비트 + 상장할 토큰의 일부) 이런식으로 산정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거래소 인지도와 순위가 높을수록 거래수수료도 높을수 있고, 거래조건도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