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 안하거나 못하는 학생들이 더 많나요?
전 공부가 어려워서 아예 포기 했는데 인터넷 보면 그래도 공부 하려는 학생들이 많길래요 글만 그렇게 쓰고 실제론 별로 안할까요? 잘하지도않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부는 참 어렵습니다 .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시험을 봐도 일등부터 꼴찌까지 나오니 참 어려운 일입니다.
공부는 열심히 해도 등수가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힘들지만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말씀드리면,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통계적으로 훨씬 더 많습니다.인터넷 글만 보면 다들 열심히 하고 잘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착시 현상일 뿐입니다. 질문자님이 느끼신 의문이 정확한 현실입니다.그 이유를 몇 가지 명확한 사실로 정리해 드릴게요.
통계적 현실 (평균의 법칙)상위권은 소수입니다. 교육 통계상 1~3등급(상위 약 23%)을 제외한 나머지 70~80%의 학생들은 공부에 어려움을 겪거나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평균 이하가 절반입니다. 모든 시험은 구조상 절반의 학생들이 평균 아래에 위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의 착시 현상잘하는 사람만 글을 씁니다. 공부를 안 하거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인터넷에 자기 점수를 올리거나 공부 인증을 하지 않습니다.익명성의 과장입니다. 커뮤니티에는 성적을 부풀리거나 목표만 거창하게 적는 글이 많습니다.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알고리즘의 영향입니다. 공부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다 보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콘텐츠만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세상 모두가 공부를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 교실의 풍경하위권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계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중위권이 사라지고, 상위권 소수와 공부를 아예 포기한 하위권 다수로 양극화되는 현상이 심해졌습니다.의지 유지의 어려움입니다. 말로는 "공부하겠다"고 다짐해도 스마트폰, 게임 등의 유혹 때문에 실제로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은 한 반에 몇 명 되지 않습니다.공부가 어려워서 포기한 것은 질문자님만의 문제가 아니며, 실제로 교실에 앉아있는 학생 대부분이 속으로 품고 있는 현실적인 모습입니다. 인터넷의 화려한 인증 글에 기죽거나 불안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