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홈플러스는 현재 어떤 상황인 것인가요?
뉴스 기사를 보니 홈플러스 법정관리 절차가 연장되었다고 하더군요. 1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홈플러스는 현재 어떤 상황인 것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현재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5월 4일까지 연장되면서 법원이 기회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기간 구체적인 매각 성과나 조달 계획 등을 마무리 하지 않는 경우 파산이 될 수 있어 현재 노력중입니다.
점포는 40개 가까이 정리되고 있으며 인력 감축도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홀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우선 매각하고자 하며 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1년이 경과했으며, 최근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2026년 5월 4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연장은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김병주 회장의 자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등 1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파산이나 청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일단 면한 결과입니다. 회사는 현재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할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채무 변제와 운영 자금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건비 1600억 원 절감을 목표로 약 3400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 함께, 임대료 부담이 큰 부실 점포 19개소를 연내 정리하는 등 뼈를 깎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홈플러스의 현재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간은 미뤄지고 있지만 결국 법정관리 끝에 파산으로
끝날 것으로 보여지며
매출이 좋은 매장만 남기고 다 매각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상태에서 회생계획안 마련과 채권자 협의를 위한 기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회생절차 기간을 연장한 상황입니다.
즉 당장 청산 단계로 간 것은 아니며, 점포 운영은 계속 유지하면서 투자 유치나 채무조정 등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는 회생 절차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기업회생절차 신청 1년이 지났고 청산 or 생존이냐를 결정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원래는 금일까지 결정했어야 하는데, 기한이 2개월 연장되어 2개월 후에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2개월 동안 홈플러스를 살 회사가 없다면 파산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홈플러스는 2025년 3월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영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업회생절차를 통해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 절차를 인정해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여러 차례 연장했으며, 최근에는 2026년 5월까지 연장해 시간을 벌면서 정상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MBK파트너스의 경영은 재무 불안정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해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보도 기준으로 홈플러스는 법원 기업회생(회생절차) 진행 중이며, 법원이 회생계획안 인가 기한을 2개월 연장해 2026년 5월 4일까지로 늘렸습니다.
연장 배경으로는 대주주(사모펀드 MBK) 쪽의 긴급 자금(DIP) 투입 신호와 일부 사업(예: 익스프레스) 매각/인수 관심 등이 거론됩니다. 즉 “즉시 파산”은 피했지만,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구조를 정리해야 하는 긴장 국면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오늘 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2개월 연장 승인을 받아 당장의 파산 위기는 넘겼습니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회장 자택까지 담보로 잡아 1,000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으며,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 노력 중입니다. 5월까지 매각 성사 여부와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이 홈플러스 생존의 마지막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을 통해 가결 기한을 5월 4일까지 2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대주주인 MK파트너스의 자금 지원을 통해 마지막 기회를 얻은 걸로 보입니다.
이 돈은 직원들의 밀린 임금과 협력사의 대금을 갚는데 먼저 쓰일 것 이고, 홈플러스가 다시
정상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3000억원이 필요합니다.
2개월 동안 홈플러스는 분리매각을 추진할 것인지,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살아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