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을 좋아하는 회사 대표 때문에 정말 미치겠네요

회사 대표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남자 직원들을 일주일에 두세번 끌고 가는데요 정말 미치겠네요

제가 신입이고 또 그만두기는 아까운 회사라 술을 아예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일주일 두세번씩 끌려가서 재미없게 먹고 싶진 않은데...그래도 참고 다녀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도 그런 회사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회사 사람들도 술자리를 거의 하지 않지만 저 같으면 엄청 좋을 거 같지만 본인은 술이 싫어하면 일단은 최대한 안 마신다고 정확하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끌려 다닐 수밖에 없어요

  •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에 직급이 부장 과장 이런 상사라고 한다면 거절하라고 단칸에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대표라면 애기가 또 틀려질것같습니다.

    대표이니 더더욱 난감할것같은데요

    그래도 최대한정중하게 매번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사양하는게좋지않을까요??? 다른직원들도 매번빠지면싫어할듯하구요

  • 지속적인 회식 강요는 개인의 자유 침해이며 업무 외 시간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신입이라도 건강이나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정중히 거절하는 게 필요합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그럴 상화이 아니면 본인이 잘 판단하셔야죠.

    그만두기 아까운 정도와 본이의 건강과 시간을 갉아먹는 거 어느 게 더 중요한가를 잘 판단하세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대표 때문에 힘드시겠네요.일주일에 두 세번이면 천천히 일이나 약속 있다고 하시고 횟수를 줄여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사회 생활이고 대표가 권하는데 아예 안가는건 별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스트레스가 심하시면 다른곳을 알아 보시는것도 좋지만 옳겨 간다고 해서 괜찮을지는 알 수 없으니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술을 좋아하는 회사 대표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술 먹는 것도 진짜 불편하기도 하고 업무에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본인이 요즘 약을 먹고 있다고 술을 못 마신다고 둘러대는게 좋을 거 같고요 마시더라도 어쩌다가 한 번만 나가서 같이 마셔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식,술을 강요하는곳은 거의없는데 그럴때는 정중히 술을 거절하시고(업무지장있다고)그리고 회식자리를 강요하면 가족끼리밥먹어야한다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