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소통세상

소통세상

채택률 높음

항상 버럭 하던 상사가 갑자가 잘해주는 이유가 있을까요?

올해내내 삐딱하게 보고 직원들을 뭐라고만 하다가 갑자가 어제 회식때부터 술김에 편한게 잘해주는거같던데 담날 술깨고도 잘해주는데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는 느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매일 자신에게 화만 내던 상사가 갑자기 잘해주는 이유는

    무언가 부탁 할 것이 있어서 입니다.

    또한 잘해야 되는 동기가 생겨서 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 버릇이 좋지 않은 사람의 비위를 굳이 다 맞혀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네 ~그러세요 라고 지나치십시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하반기 상사 평가등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 고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시간을 두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계속 동일하게 행동하면 직장생활 굿이죠 머~ㅎㅎㅎㅎ

  • 상사가 태도를 바꾼 건 조직 분위기나 본인 평가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굴김이 계기였을 뿐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도일 수는 있으니 일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일정한 거리 유지는 지속하시고 진심인지 흐름을 관찰하는 태도가 현명합니다.

  • 가능한 이유로는 몇 가지가 있어요.

    1. 상사 본인의 태도 변화나 피드백 교육 후 행동 수정일 수도 있고,

    2. 평가 시즌이나 조직 분위기 변화로 인한 의식적 노력일 수도 있습니다.

    3. 혹은 단순히 개인적인 기분 변화나 술자리에서의 유대감 형성 시도일 수도 있죠.

    괜히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지금은 그냥 상황을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거리두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진심인지, 일시적인 기분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 버럭 하던 상사가 갑자기 잘해주면 기쁘면서도 불안하고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심리입니다. 그 변화가 너무 급격했기 때문에 '왜 이러지?' 하고 의구심이 드는 것이죠.

    이러한 상사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이유와, 조심스러워지는 감정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사가 갑자기 잘해주는 5가지 이유

    상사의 태도 변화는 상사 개인의 상황이나 회사 내의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개인적인 심리 변화 또는 깨달음

    • 번 아웃 또는 스트레스 해소: 상사가 그동안 업무나 개인사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거나 번 아웃 상태에서 벗어나면서, 이전처럼 예민하게 굴 필요가 없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

    • 자기 성찰: 본인의 '버럭'하는 태도가 직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깨닫고 스스로 개선하기로 결심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회식 후에는 객관적인 반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회사 내부 환경 변화

    • 인사(人事) 관련 요인: 상사 본인이 승진을 앞두고 있거나, 더 상위 직책으로 이동할 예정일 수 있습니다. 관리직으로 올라갈수록 팀원 관리 능력과 인간적인 평판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인력 관리 필요성: 최근 팀 내에서 핵심 인력이 이탈했거나 이탈 징후가 보였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팀원들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 태도를 바꾼 것일 수 있습니다.

    3. 업무적 상황 변화

    • 특정 프로젝트 종료/시작: 어렵거나 긴장감이 높았던 프로젝트가 끝났거나, 혹은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을 앞두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님과의 관계 개선 필요: 상사 본인이 업무상 특정 부분에서 님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님의 업무 역량을 인정하여 앞으로의 협력을 위해 관계 개선을 꾀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4. 일시적인 호의 또는 착각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

    • 회식 때의 술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일시적으로 친절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다음 날 술이 깨고도 잘해준다면 지속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잠시 시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