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는 밀가루로 주물러서 오염물질을 잘 세척해내고 끓는 물에 맛술을 넣고 살짝 데쳐서 볶음을 하면 물이 덜 생기고
연합니다. 양념장은 따로 볶아서 데쳐놓은 쭈꾸미에 조물조물 무쳐서 숙성을 시켜서 처음에는 센불에 익혀야 물이 안 생기고 불맛이 나더라구요. 간이 충분히 벤 다음에 팬을 달구고 기름을 두른 후 제빨리 볶아주어야 질기지 않고 맛도 있고 주꾸미도 연하더라구요. 1분 이내에 센불에서 볶아야 합니다.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져 나와서 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