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사기 알면서도 왜 당하는걸까요??
오늘도 뉴스를보니까 코인사기를 엄청나게 쳤다는데 그것도 수천억을요 굉장히 뻔한수법인데 이거를 도대체 왜 당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인들이 MBC 100분 토론이라든가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 우리가 흔히 또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까지도 그런 일이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해서 분노를 유발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속기도 하지요 그렇게 속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코인사기와 같은 경우에는
높은 수익율을 추구하다보니 이에
현혹되고 이에 따라서 투자자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같은 불장에 남들이 버니까 투자를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거 같고
조급해하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너도나도 벌고 하니 공부나 나름대로 경험없이 덤볐다가 잃고 사기당하기도 하죠.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 일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가연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코인 사기 당한 사람을 직접 봤는데요,
사기 잘 당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에 때 안묻히고 돈 벌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본인이 시간 투자하고 공부하고 머리 싸매서 벌어야 하는데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사기가 여전히 반복되는 이유는 다양한 심리적 요인과 시장의 특성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빠르게 수익을 얻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며, 특히 높은 수익을 약속하는 코인 투자에 쉽게 유혹을 느낍니다. 사기꾼들은 이를 이용해 단기간에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투자자들은 이러한 유혹에 취약해집니다. 또한, 최신 기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 투자자들은 코인의 복잡한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주변의 권유나 광고에 이끌리게 됩니다.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수법 역시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유명 인사나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로 신뢰를 구축하고,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인기를 끌면서 믿음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홍보와 사회적 압박 속에서 투자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지 않고 사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특히 주변의 추천이나 성공 사례를 접할 때, 투자 결정에 대한 신중함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규제가 미비해 이러한 사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투자자들은 수익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불확실한 정보를 믿거나 위험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는 금융 사기에 대한 인식 부족과 함께 투자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쉽게 피해자가 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사기를 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에 대한 욕심이라고 보여집니다.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속이면서 초반에는 수익금을 전달해주는 형태의 사기가 많으며, 코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세대들이 이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디.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사기를 당하는 수법은 미래에 엄청난 가치를 띄는 코인으로 바뀌고 상장된다는 청사진을 그려주면서 사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면서 유혹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됩니다.
기회를 빨리 잡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먼저 선점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코인사기나 보이스피싱이나 이게 한다리 건너서 보면 왜 사기를 당하나 싶지만 실제 당하는 사람은 그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코인사기의 전형은 상장 전 코인투자인데 이게 실제 상장하는 코인과 상장 못하고 실패하는 코인과 사기치는 코인의 차이가 크지않아서 당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사기 왜 알면서도 당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사람들의 욕심을 사기꾼들이 정확하에 읽고서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면서도 당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기를 알면서도 당하고, 나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당하는 이유는 사기치는 놈들이 교묘하게 피해자의 심리를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코인사기 피해를 막으려면 의심 또 의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