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하는거랑 못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공부방에 과외랑 학원 다 했는데 항상 최하위권이였고 지금 뇌가 늙어서 그런지 (20대초반) 아예 집중이 안돼요 공부가 어려워서 아예 못해요 근데

다들 저보고 공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해서 ㅠㅠ 그냥 못한다는 말 듣는게 훨씬 나은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결과적으로 보면 결과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즉, 안하거나 못하거나 성적은 나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차이가 있긴하죠

    근데 공부가 영 적성에 안 맞는 사람도 있기는 해요.

    저도 못하는 것같아서 안 한 케이스이긴하네요

  • 공부 안했고 그 결과 못한다 이어지면 같은 의미 부여하는데 공부 했지만 결과 안 좋다는건 못한다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조건 즉 학원 다니고 똑같은 시간 공부 했더라도 집중력이나 이해력 따라 결과 달라지는데 좋은 성적 나오는 사람들은 그만큼 잘 하는거고 안좋은건 못하는게 맞으며 어쩌면 적성에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는 명확하게 목표 세우고 절박한 심정으로 해야지만 결과 좋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지금 20대 초반이면 뇌 늙은게 아니라 매우 젊기 때문에 집중력 가지고 열심히 하면 결과 좋게 나옵니다.

  • 아니요. 공부를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같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경험만으로 “의지가 약해서 안 하는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방·과외·학원을 계속 다녔는데도 늘 하위권이었다면, 단순히 공부를 안 했다기보다 기초 학습의 빈틈, 맞지 않는 공부 방법, 집중·작업기억의 어려움, 불안이나 우울, ADHD 같은 요인이 있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학습 문제는 성적 하나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이해·암기·문제 풀이·읽기 등 어려움을 겪는 지점도 사람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