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 있다'라는 말은 '죽는다'와는 다른 의미죠.
혈전으로 인한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비행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있었죠.
그렇다고 해서 비행기 오래타면 죽는다 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죠.
장시간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으면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혈액이 정체되면서 혈전이 셍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다리쪽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갑자기 일어날 경우 혈전이 다리에서 떨어져 나와 혈류를 타고 이동하여 폐동맥을 막는 경우 호흡곤란, 흉통, 실신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하면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누워잇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때는 뇌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서 어지럼증, 실신, 심정지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는 순간 혈압 조절이 어려워지고 심장이 금격히 많은 혈액을 처리해야 하기에 심장마비의 가능성도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