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옷감은 면 소재(천연섬유)가 무조건 좋은가요

폴리에스테르로 짠 옷감은 땀이 흘러내려 살에 붙지 않아서 좋지만 화학섬유라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여름철에 입는 옷으로 면과 폴리에스테르 중 어떤 것이 덜 더웁고 피부에 좋은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폴리에스테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땀 흡수 불가: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밀어내어 땀이 피부 표면에 그대로 고입니다. 이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땀띠, 모낭염,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정전기와 자극: 마찰로 인한 정전기가 잘 발생하여 피부 장벽이 약하거나 아토피가 있는 경우 미세한 자극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화학 물질 민감성: 합성수지(플라스틱) 계열 섬유 제조 과정의 화학 잔류물 때문에 민감성 피부는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름철 더위와 피부: 면 vs 폴리에스테르>

    여름철 일반적인 활동과 피부 건강에는 면이 훨씬 좋습니다.

    면 (100%)

    장점: 땀을 흡수하고 통기성이 좋아 피부 자극이 최소화됨.

    단점: 땀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아 옷이 무거워지고 축축함이 오래감.

    폴리에스테르

    장점: 땀을 빨리 말리는 건조성이 뛰어남.

    단점: 땀 자체를 흡수하진 못해 일상복으로는 후덥지근하고 피부 트러블 위험 높음.

    일상복으로는 100% 면이나 면에 폴리에스테르가 살짝 섞인 혼방(면의 흡수성 + 폴리의 빠른 건조성)이 피부와 더위 조절에 가장 좋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만 기능성으로 가공된 폴리에스테르 스포츠웨어를 입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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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름철 옷은 거의 폴리에스터가 많죠 그걸 입어서 알러지가 안일어나면 입어도 되지요 그런데 덥습니다

    요즘에는

    린넨 과 텐셀을 많이 착용합니다 훨씬 가볍고 시원하거든요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아서 린넨을 입습니다

    피부에는 린넨과 텐셀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