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신 종이 또는 목재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 실제 환경 영향 측면에서 항상 유리할지 ?
안녕하세요.
재활용성과 분해성은 높지만, 산림자원 사용과 생산 공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클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탄소배출과 수자원 사용 등을 종합적으로 바라봤을 때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 대신 종이나 목재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환경에 더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종이와 목재는 재생 가능 자원이지만 생산 과정에서 많은 물과 에너지, 산림 자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이
낮아 더 두껍게 만들거나 여러 겹을 사용하면 오히려 탄소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플라스틱은 가볍고 운송 효율이 높아 사용 단계의 환경 부담이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환경 영향은 소재 자체보다 생산과 사용 그리고 재활용을 포함한 전 과정 평가로 판단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단순히 플라스틱과 종이의 차이가 아니라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전 사이클을 보면 단순한 이분법을 넘은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종이나 목재 포장재는 플라스틱과 달리 생분해가 일어나기에 플라스틱보다 사용후 처리나 재활용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을 위한 산림의 파괴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보다 생분해성과 폐지자체의 재활용률이 플라스틱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플라스틱보다 지구와 인간의 입장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종이를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공정과 재활용하는 공정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공정보다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에 이부분은 단점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오염과 환경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보다 장점이 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