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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종이도 분해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늘릴 수 있나요?
친환경재질이라 말하면 대부분 종이류라 하던데
어떤 기사를 보니 종이도 생산, 분해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증가시킨다고 하더군요
종이도 실제 탄소 배출량을 늘릴 수 있나요?
플라스틱에 비해서 그 양이 적은 뿐 탄소배출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연하게도 종이도 분해 과정에서 탄소 배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종이가 자연에서 분해되면 이산화탄소가 발생됩니다. 매립지나 산소가 부족할 때는 메탄이 나오기도 해요. 그리고 종이를 다시 만들 때도 생산 단계에서 수많은 탄소가 배출됩니다.
물론 플라스틱보다는 환경 부담이 적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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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종이는 나무를 원료로 하여 생산 과저에서 벌목 운송 펄프 가공 등에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수 있으며 버려진 뒤 매립되어 분해될 때도 미생물 작용으로 탄소나 메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이는 원래 식물이 흡수했떤 탄소를 다시 방출하는 성격이 장기적인 탄소 증가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종이도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와 화학처리가 들어갑니다. 에너지와 화학처리를 한다는 자체가 탄소 배출이 생긴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죠.
그리고 이걸 폐기할 때 매립하게되면 메탄 가스를 방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환경이라는 말은 무조건 종이인 것은 아닌 것 같고, 재활용이 잘 되는지, 처리는 어떻게 할 것 인지에 따라서 구분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이랑은 그런데 비교할 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플라스틱 오염은 심각한 문제이고, 썩지도 않기 때문에, 케이스가 아예 다르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