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은 실질적인 우대금리 등을 모두 고려하여 최종적인 이자율이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고려할떄 적금을 하는 것보다 대출 상환을 하는 것이 대출자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겠찌만, 가장 최선은 대출금을 모두 갚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러한 대출금을 모두 처리하는 것은 큰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적금을 들면서 일부를 갚는것도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적금 금리 3.5%는 세전 이율이고 실제 이자 소득에는 15.4%의 세금(이자소득세 + 지방소득세)이 부과되는데, 계산해보면 세후 실질 금리는 약 2.96% 정도가 됩니다. 반면 대출 이자는 3.26%이니, 대출 원금을 미리 갚으면 3.26%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라서, 단순히 이자율만 비교했을 때는 대출 원금을 미리 갚는 것이 세후 적금 이자를 받는 것보다 약 0.3% 더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