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은 교복을 짧게 입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어른들은 이해를 잘 못하죠?

여고생들은 교복을 짧게 입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어른들은 이해를 잘 못하죠?

안 좋은 일을 당하게 될 수도 있고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니는 젊은 딸들이 많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를 포함한 학교에 여학생들 대부분이 교복치마나 평소에 옷 입을때 짧게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짧게 입는 것이 이뻐보이고 다리도 길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짧게 입는 것은 나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남들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무릎에서 5~7센치 정도는 적당히 이쁜 짧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는 이해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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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같은 경우에는 유교적 사상이 강해서 여자가 몸을 드러내는 옷을 입는 것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때 치마가 무릎 위로 몇센치올라가있는지 길거리에서 직접 자로 재보며 법적으로 단속을 했던 시절도 있어서 어른들은 헤퍼 보인다며 짧은 옷은 싫어하는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시대는 변합니다. 우리나라의 한복도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양이 아니었고, 어느 시대든 유행은 항상 있었습니다. 또 사람마다 보는 눈도 취향도 다르지요. 예를 들어 히잡을 입는 이슬람권 국가의 사람들이 보면 그냥 반팔 반바지를 입은 여성도 조신하지 못하고 야하게 보일 수 있겠죠. 또 옷을 짧게 입는다고 해서 안좋은 일을 당한다는 생각은 자칫 성범죄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짧은 옷을 입어서 성범죄를 당하는거라면 롱패딩을 입고다니는 겨울엔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 아무래도 시대가 바뀌고 그러다 보니까 여학생들 치마 길이 제한이 없다 보니 또 예뻐보이고 싶다는 것이 치마 길이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유행을 따라가야 하는 학생들이 많으니까 

  •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는 어른들의 마음과,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젊은 세대의 마음은 늘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복장 그 자체를 단정하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로의 시각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어떤 옷을 입더라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아무래도 어른들은 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교복도 결국 학생 입장에서는 본인이 입고 다니는 옷이고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체성이 될 수 있기에 치마를 줄이고 길고 하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 그 나이때에는 예뻐보이고 싶고 그러니 치마도 점점 짧게 입는 것 같아요 ~~ 

    저도 학교 다닐때 치마 짧게 입고 다녔어요 ,,! 

    월남치마 이런 긴 치마 유행했었어서 긴 것도 입었고 짧게도 입었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돌아보면 그때만 할 수 있지 지금 입으라면 못 입습니다 ,,

  • 물론 교복의 길이에 대해서는 학생의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의 존중은 필요하겠지만, 너무 지나친 길이에 대해서는 제지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권리와 책임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