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닥은 왜 코스피보다 상승폭이 작을까요??
코스닥은 왜 코스피보다 상승폭이 작을까요?? 코스닥은 매출이나 기업의 규모보다 기술특례상장과 같은 것으로도 상장이 가능해서 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기본적으로 중소, 벤처기업들 처럼 성장가능성은 크지만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시장입니다.
여기서 성장을 하게 되면 코스피로 이전을 해갑니다. 코스피로 이전해 가면서 기본적으로 성장 동력을 자꾸 잃어가는 것이지요.
코스닥에도 유망한 기업들이 많이 있으나 여기서 성장하면 코스피로 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커지기는 어렵기는 합니다.
또한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보다는 개인투자자가 많이 있으며 이는 큰 유동성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도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상승폭이 작은 이유는 대형 수출주 비중이 낮고 변동성 업종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영향이 커서 지수 탄력이 강하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의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이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때 외국인이나 기관 자금 유입량이 많지만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중소 기업 중심 입니다.
이번 국내 증시의 상승장은 대형 수출주 반도체 테마 랠리로 이어졌기 때문에 외국인, 기관들은 코스피 대형주를
매수하고 있고 코스닥은 그에 비해 소외 받고 있는 구조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중소형 성장주와 기술특례상장 기업 비중이 높아 실적 변동성과 적자 기업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이익 가시성이 높은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보다 상승 탄력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자금은 유동성과 안정성이 높은 코스피 대형주에 먼저 유입되는 경향이 있어 수급 구조 차이도 상승폭 격차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적자 기업 비중이 높아 실적 증명 과정에서 주가 정체를 겪기 쉽습니다. 또한 우량 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며 지수 견인 동력이 약해지고,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외부 충격에 따른 변동성이 큽니다. 결국 미래 가치 선반영에 따른 피로감과 수급 불안정성이 코스피 대비 낮은 상승 폭의 핵심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는 코스닥 내에서 2차전지 등 특정 섹터의 조정세, 밸류에이션 정책 혜택이 코스피 대형주에 집중된 점, 금리 인하 기대치가 예상보다 늦어져 증시 전반에 영향을 준 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와 신생 기업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크고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하지만,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는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의 강한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더 강하게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며, D램 가격 급등 등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코스피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코스닥은 이와 같은 대형 우량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개별 기업에 대한 규제 및 수급 변수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승폭이 제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상장 문턱이 낮아서 미래 유망주가 많지만 아직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도 섞여 있슴니다. 그래서 기초 체력이 코스피보다 약한편이에요. 특히 잘나가는 우량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사를 가버리는 구조라서, 지수 상승에 한계가 생기기도 합니다. 금리나 경기 변화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해서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시장상황이 불안할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대응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