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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3

회사 내 친한 상사의 부정한 행위 목격시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중 친한 상사의 부정한 행위를 목격하게 되어 고민입니다.

평소에 저랑은 사이가 매우좋고 퇴근 후에도 따로 한잔하는 사이인데, 부정한 행위를 하는것을 목격해서 보고를 할지말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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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23.03.15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개인적으로 관계가 괜찮다면 조심스럽게 물어만 보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너무 파고드는것도 관계에 문제가 될수있으니 상황설명정도만

    들어보늠게 좋을것같아요

    그러면 주변에 보늠눈이 있으니 부정한 행동은 하지않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애매하기는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닌거 같습니다

    친한것과 다른문제이니까요

    그정도가 지나친것 이라면 본인과 진진하게 대화를 해보는것이 순서라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친한 사이라면 먼저 그 상사에게 접근 해서 이야기를 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둘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설득을 해 보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건장한박각시240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나쁜짓을 한자는 결국에 걸리게 되있습니다.

    굳이 님께서 먼저 고발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게 금전쪽으로 연관 된 사건이라면 님도 혹하는 수가 있으니, 따라하지 마시고,

    평소 지내던 사이처럼 회사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님께도 걸린걸 다른 사람에게도 안걸릴 거라는건 그사람의 착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부정한 행위의 정도가 어느정도 되는지요??

    사회통념상 눈감아줘도 될 정도라면 그냥 넘어가는 것도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괜히 보고했다가 일이 더 커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면 보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더 큰 부정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