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맹물보다는 끓여서 마시는 것이 위생적일 거 같아서 보리차 티백을 끓이는데, 오래 담궈두면 안 좋을까요?

매일 하루에 마실 분량만 끓여서 마십니다. 주로 보리차 티백을 끓여서 마십니다.

끓이고 나서 바로 건질 때도 있고 그냥 잊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백을 건져내지 않으면 몸에 안 좋은 성분이 우러날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리는 오래 우려내면

    탄닌이나 기타 성분이 우러나서 구수함이 줄고 약간

    떫거나 쓴 맛이 날 수 있어요

    특히 불에 끓이는 시간이나 담가놓는 시간이 너무 길면 맛이 탁해지기도 합니다

    우러나는 시간이 길수록 색이 짙어지고 탁해질 수 있으며보기에도 덜 신선해 보일 수 있어요

  • 녹차나 홍차의 티백은 2-3분 정도만 우려내야 합니다. 원래 이 티백에는 중금속이 미미하게 들어있지만 오래 담가놓을수록 그 양이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개에 따르면 98도에서 2분 정도 침출했을 때보다 10분 침출했을 때 카드뮴과 비소량이 훨씬 증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보리차 티백을 너무 오래 담궈두면 좋지 않습니다.

    1. 보리차 티백을 오래 담가두면 보리차의 맛과 향이 변질될 수 있고,

    2. 불필요한 성분까지 우러나와 맛이 떫거나 씁쓸해질 수 있습니다.

    3. 일반적으로 5~10분 정도 우려내는 것이 적당하며,

    4. 그 이상 담가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