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세 곳 말고 네이버 시리즈 대신 조아라랑 노벨피아를 자주 쓰는 편이에요. 조아라는 예전 감성 작품이랑 무료 연재가 많아서 가볍게 훑기 좋고, 노벨피아는 신인 작가분들 작품이 빨리 올라와서 취향 맞으면 건질 게 꽤 많더라고요. 리디도 완결작 위주로 보기엔 괜찮아요. 대여가 아니라 소장 개념이라 좀 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데 세일할 때 몰아서 사두면 체감 가격은 비슷해요. 웹툰 겸해서 보시면 문피아보다 톡소다나 미스터블루 같은 곳도 한 번쯤 볼 만하고요. 저는 결국 작품 따라 플랫폼을 옮겨 다니게 되던데, 각 앱 무료 회차랑 기다무 이벤트만 잘 챙겨도 지출이 확 줄어요. 여러 곳 깔아두고 관심 작품 알림만 켜두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