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수동적 인간을 만든다는 것인데,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수동적 인간을 만든다는 것인데,

그럼 이런 것도 수동적 사고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나는 결혼 안 할 거야 그러니까 쓸 돈은 그렇게 많지 않아 연 2~3천만 벌면 돼"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인마 돈은 많이 벌 수록 좋은 거야 너 참 순진하구나"라고 하는 거요.

저는 이게 약간 유도리가 없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돈은 어차피 무조건 많이 벌어봐야 세금으로 다 떼여먹을 텐데, 우리나라는 아예 법적으로 개인이 초과수익을 못 내게 되어 있잖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바로 고정관념 속에 갇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동적으로, 그러니까 정부가 발표하는대로, 언론에 나오는대로를 곧이곧대로 믿고 나중에 그 언론 내용이 거짓말로 밝혀지거나 행정명령이나 정책에 모순점이나 구멍이 확실히 드러나도 결국은 누구하나 눈치 못 채는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코로나19 팬데믹 때의 정부 행정명령이었죠. 확산세가 엄청나고 사망자도 걸리기만 하면 죽을 듯 아프고 나아도 산 것 같지 않고 변사체처럼 산다며 정부와 매스컴에서 매일 같이 공포 정책을 펼치며 외출 시 실내외 막론하고 마스크 무조건 쓰고 집에 가만히 있으라 하고 서로 감시하고 살아왔죠? 그리고 치료제도 백신도 없다며 무조건 경계해라 하던 때도 결국 따져보면 그 동안 식당에서 삼삼오오 붙어 앉으며 마스크 벗고 먹고 잘만 떠벌리고 살고 공원에서 노마스크로 떠돌아다니기도 하고 거리두기 안 되는 지하철 버스 매일 타고 다녔잖아요? 몇 시 넘으면 그 땐 바이러스가 활동 안 할까요? 전파력도 엄청 빨랐다던데? 몇 시 이후로 3명 이하로 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떠들면 바이러스가 그 사람들만 골라서 감염 안 시켰을까요? 마스크가 효과가 있으면 거리두기는 왜 필요가 있고? 거리두기가 효과가 있으면 마스크는 왜 효과가 있고? 집에서 가족끼리 먹고 떠들고 잘 때는? 집도 밀폐된 실내잖아요? 거기는 왜 바이러스가 활동 안 해서 집에서만큼은 노마스크로 살아도 되는 것이었을까요? 전 세계가 그런 것들을 다 알아채고 봉쇄와 마스크 강제나 거리두기 같은 정책에 문제의식을 크게 가지고 집단으로 반대하는 봉기를 벌였지만 우리나라는 그걸 2년동안이나 겪고도,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기면 보상을 한다 했지만 여러 청원이 올라와도 보상도 안 해주고 질병청 관계자 자녀 백신 접종 여부도 공개를 안 하고 그런 것들을 보고도 잘못된 줄을 모르는 것이 큰 차이가 있다 봐요. 우리나라 같이 집단주의에다가 주입식 입시위주 교육에 이미 대를 이은 수동적 인간들이 강요하는 삶만을 강요받고 살아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봐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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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건 수동적인 사고라기보다는 목표와 기준이 다른 판단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소득에 따라 누진세가 적용이 되니 소득이 많을수록 그만큼 더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어야 하지만, 초과 수익을 법적으로 금지하거나 법적으로 못 벌도록 하는 것은 아니므로 사실과 다르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