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자기 전 스마트폰을 '초고속 충전기'에 밤새 꽂아두고 자면, 과충전으로 배터리 수명이 박살 나나요?

매일 밤 잠들기 전, 스마트폰 배터리가 50% 정도 남아있어도 아침 완충을 위해 45W 이상의 초고속 충전기에 꽂아두고 아침까지 잡니다. 이렇게 100% 충전이 끝났는데도 밤새도록 강한 전류가 흐르는 케이블을 8시간 이상 꽂아두면, 리튬이온배터리에 과충전 현상이 발생해 수명(사이클)이 급격히 줄어들고 화재 위험이 커지는 것인지, 아니면 요즘 폰들은 100% 도달 시 전력을 완전히 차단하는 공학적 설계가 되어 있는지 팩트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충전기들은 어느정도 충전이 되다가 전력을 차단하고 다시 충전하고

    이런식으로 됩니다

    밤에 주무실 때 충전을 시킨 상태로 주무셔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나중에 낮에 충전기를 꽂아두시고 한번 확인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충전되면 충전 자체가 막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전하고

    이런식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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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휴대폰 고속 충전은 충전기와 휴대폰 간 통신으로 적정 출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라 휴대폰에서 과전류 보호가 작동하면 충전기는 고전류 공급을 중단합니다.

    또한 모든 배터리의 보호 회로는 과충전을 방지하는 설계가 제대로 돼 있으므로 문제가 크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위험한 건 과방전이니 과방전만 조심해 주시면 됩니다.

    80%까지만 충전하며 충전 사이클 증가량을 줄이는 게 성능 감소에 도움은 줍니다.

  • 베터리 수명에 안좋긴 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물어보니까

    배터리는 20% 남으면 충전을 하고

    80% 까지 충전을 해야 배터리 오래쓰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은 100% 충전 시 전류를 차단해 과충전과 화재를 방지한다고 해요. 다만, 완충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배터리 내부 전압이 높아져 수명엔 좋지 않으니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켜두면 좋습니다!!